2009년 03월 23일
MT라...
아침에 일어나, 어제 있었던일 수많은 일들을 5분에 간추렸다고 보기는 힘든 뉴스를 보고나서,
점심대용 한장에 50원짜리 식빵 두조각과, 딸기잼을 발라 내손바닥보다는
약간 큰 플라스틱 통에 담고서 학교로 나선다.
오늘부터는 학교에 오래 머무를 예정이다.
평소와같이 강의실로 가는데. 무수한 인파가 보인다.
"아. MT라는거 가는 날이지"
혼자서 중얼거려본다.
반을바꾼뒤로는 친구하나 없는 일상, 스스로는 일말의 감정조차 없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일말의 감정도 없는건 역시나 거짓말인가보다.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입안이 약간 씁쓸해지면서, 끊은지 얼마안된 담배생각이 나더라.
담배생각을 없애기 위해 사탕을 하나 입에 넣고서
고속버스옆에있는 고속버스길이만큼의 소주와 맥주상자를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MT라..."
그들을 스쳐지나가서 강의실로 향했다.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MT라..."
발걸음을 돌려 도서관을 향하는길.
고속버스앞의 그들은 여전히 세상이 즐거운듯 떠들고있다.
다시 떠오르는 담배생각. 많이 녹지 않은 사탕을 이빨로 깨뜨려 먹는다.
혼자서 도서관을 향하는 나의모습은 어떤모습일까?
그러나 지금 거울을 보면 무너질것 같아서, 책만 바라보고 싶다.
점심대용 한장에 50원짜리 식빵 두조각과, 딸기잼을 발라 내손바닥보다는
약간 큰 플라스틱 통에 담고서 학교로 나선다.
오늘부터는 학교에 오래 머무를 예정이다.
평소와같이 강의실로 가는데. 무수한 인파가 보인다.
"아. MT라는거 가는 날이지"
혼자서 중얼거려본다.
반을바꾼뒤로는 친구하나 없는 일상, 스스로는 일말의 감정조차 없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일말의 감정도 없는건 역시나 거짓말인가보다.
웃고 떠드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입안이 약간 씁쓸해지면서, 끊은지 얼마안된 담배생각이 나더라.
담배생각을 없애기 위해 사탕을 하나 입에 넣고서
고속버스옆에있는 고속버스길이만큼의 소주와 맥주상자를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MT라..."
그들을 스쳐지나가서 강의실로 향했다.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MT라..."
발걸음을 돌려 도서관을 향하는길.
고속버스앞의 그들은 여전히 세상이 즐거운듯 떠들고있다.
다시 떠오르는 담배생각. 많이 녹지 않은 사탕을 이빨로 깨뜨려 먹는다.
혼자서 도서관을 향하는 나의모습은 어떤모습일까?
그러나 지금 거울을 보면 무너질것 같아서, 책만 바라보고 싶다.
# by | 2009/03/23 10:31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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